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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로 시작도 못하는 나 완벽주의로 시작도 못하는 나. 30%의 퀄리티로 일을 시작하라! "엄격한 기준 때문에 일의 시작을 미루고, 큰 프로젝트를 시작도 못하고 있다면 30프로의 퀄리티로 일을 시작해 보라." 2023. 7. 20.
시작을 두려워마라! 과정을 즐겨라! 시작을 두려워마라! 과정을 즐겨라! 결과지향 목표를 버리고, 그 과정을 즐겨라! 모든 과정 그 자체로 성공이고 축복이다. 2023. 7. 20.
더 늦기전에 행동해야 해! 더 늦기전에 행동해야 해! 2023. 7. 20.
글쓰기 습관, 소재 자극받은 것은 행동하며 살자! 머물러 사는 하루하루가 아닌 움직이는 삶을 이제는 살고 싶습니다. (너무 거창한가요ㅋㅋ)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자구요~ 당장! JUST! JUST!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엇인가 글을 쓴다는 게 매일 소재의 빈곤을 느끼게 됩니다. 전문적인 것도, 잘하는 일도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면 멈추지 않고 글쓰기를 할수 있을까요? 일단 소재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게 본 영화들, 책 읽은 평론, 상품 리뷰, 친구랑 수다 떤거, 여행, 취미, 독서모임, 아이들 키우면 생긴 일들, 요리, 레시피, 연예인 이야기, 쇼핑한 것들, 사람 이야기 등등 정도? 파워블로그들 보면 재밌고, 전문적으로 글 잘쓰시는 분들도 많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정말 잘하는 게 없는 것 맞습니다!! 그래.. 2023. 7. 20.
나이듦 나이들수록 점점 억세지고, 드세지는 나를 봅니다. 나만은 안그러고 싶었는데요. 말에서, 행동에서, 옷차림에서, 태도에서... 그래서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나만의 갑옷을ㅋㅋ 입에, 몸에 입혔나 봐요.ㅎ 이렇게 생각하니 내 자신이 짠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부드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유~~하게 나이 먹자. 부드럽게~" ​ 2023. 7. 20.
습관은 복리로 온다 습관은 복리의 통로~ 습관을 통해(작은/ 정기적/ 규칙적/ 그리고 구체적) 내 자신의 잠재력은 밖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잠복기 과정을 지나, 일반적인 더하기가 아닌, 복리로 온다고 합니다. 참 멋지지 않나요?ㅋㅋ ​ "아직 나에게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다니 말이예요. 너무 늦었다고, 뒤쳐졌다고 실망하고 포기할 게 아니라고요." 좋은 습관을 정해 지금이라도 마음 다잡고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습관은 누구나 시작하기 쉬운만큼 허무하게 무너져 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습관을 시스템화 하면 탄탄히 이뤄나갈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목표로 하는 좋은 습관을 체계있게 시스템화(일명 다람쥐 쳇바퀴^^)해서 인생 복리의 축복을 누립시다~~ 2023. 7. 20.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라!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라! 그래야 인생이 바뀐다! 책을 읽고 동기부여를 받았다면 삶에 적용해야 인생이 바뀐다! ​ 2023. 7. 20.
송파 <돌마리 도서관> 송파 돌마리 도서관 팜플렛입니다. 월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들어오기 전 입구에 휴식 공간도 편안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 정수기도 있고, 가벼운 담소, 가벼운 스낵, 음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 들어가기전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입실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예요. 송파 마스코트, 참 귀엽죠~ 반납한 책이나 사용한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책소독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들어오면 왼쪽코너에 인기많은 도서들, 잡지들, 월간물들이 분류 구비되어 있습니다. 구민증명 도서카드를 만들어 책 대여도 가능합니다. 도서관내에 있는 원하는 책들을 미리 검색할 수도 있고, 즉석에서 온라인 회원 가입, 조회도 가능한 컴퓨터도 구비되어 있네요. 아기자기한 복층구.. 2023. 7. 20.
아침 산책 나의 동반자 토토와 오늘도 아침 산책을 나왔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덥거나, 비가 오거나 해서 이 새벽아니면 아니면 밖에서 산책하기가 어려워요. 이른 아침인데도 잣길에는 차들이 바쁘게 달리고 있네요~ 기분 좋은 토토는 풀냄새, 친구들 냄새, 흙냄새를 쉴새없이 맡으며 산책을 즐깁니다. "토토야~기분 좋아? 너가 좋으니 이 언니도 좋다^♡^" 동네 공원을 크게 한바퀴 돕니다. 달리기도 하고 천천히 새벽 공기를 맡기도 하면서요. "이제 집에 가자~토토" 토토가 리드줄을 잡아당겨도 꿈쩍을 안하고 누워 버리네요 ㅎㅎ "집에 가기 싫어? 산책 더하고 싶지?내일은 더 일찍나와서 많이 하자." "집에 가면 맘마 많이 줄께~~어여 가자~" "토토, 돌아갈 집이 있다는 건 행복한 거야~너도 알지?ㅎㅎ"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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