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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점점 억세지고, 드세지는 나를 봅니다.
나만은 안그러고 싶었는데요.
말에서, 행동에서, 옷차림에서, 태도에서...
그래서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나만의 갑옷을ㅋㅋ 입에, 몸에 입혔나 봐요.ㅎ
이렇게 생각하니 내 자신이 짠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부드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유~~하게 나이 먹자.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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