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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경험47

굿모닝~ 아침이 왔어요. "짹짹~짹" 새들의 지저귐과 서늘한 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온다. "아, 좋다.." 오늘은 어떤 좋은 일들이 있을까? 좋은 일들이 찾아오길 기대해 보며,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만들어 봐야겠다. 2023. 7. 18.
내 마음의 정원을 지키자 '휘둘리지 말자.' 주위의 말 한마디, 행동에 맘이 무너져 자꾸 맘이 상하게 된다. 내 마음은 온전히 내꺼다. 타인이 함부로 오며가며 짓밟지 못하게 내 마음의 정원을 지키자~ 언제나 평온하고 행복하게! 그러므로 주위의 반응에 따라 다른 사람이 되지 말아야 겠다. "항상 난 착하고 좋은 사람이다." "정직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2023. 7. 18.
뭐든 끝까지 해보자 방 청소하는 지금 이 순간 깨달음이 불연듯 떠올랐다 ㅋㅋ "해낸 게 없어서 그랬던 거 였어!!" 다른 이유들도 물론 있었겠지. 하지만 나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해낸 경우가 없었던거 같다. 거의. 그래서 사회에서 밀려났다고 느끼며 지금 이렇게 혼자 할수 있는 게 없는 거 같다. '내가 왜 사회에서 밀려났을까?' '학력, 집안, 건강ㅋㅋ 다 갖추고 똑똑하고 감각있다고 자부했는데,,내가 왜 왜?' ​답을 찾지 못해 평생 자존감이 낮아지고 화나고 그랬었는데,ㅎ;; 답을 찾으니 너무 시원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감부터 생기는건 왜일까~ㅎㅎ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목표가 생겼으니 해 봐야겠다. 고마워! 공기중에 떠다니는 좋은 영감아~ 아이디어야~ㅎㅎ 2023. 7. 18.
인생 재미있게 살자 나이 좀 먹어보니 ㅋㅋ 인생 별거 없다. 내 힘으로 돈벌어, 내 자신과 가족 케어하며, 즐겁게 살자~ 비교하지 말자~ 재밌게 살자~ 2023. 7. 18.
늦은 나이란 어느새 내가 뭘 해도 늦은 나이가 돼 버렸다. 주위 환경에서, 내 몸에서, 생각에서 느껴진다. 너무 늦은 거 같다. 하고 싶은 걸 시작하는게,, 모든 걸 시작하는 것이 이 나이엔 늦었다. 흔히들 시작에 늦은 나인없다, 지금이 가장 빠를때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고들 하는데. 어떡하지.. ​ 살긴 살아야 겠구..그러니 늦었어도 해야겠다. 하고 싶은 건 아무리 나이가 늦었어도 해야한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이니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끝. 2023. 7. 18.
세상을 이기자 세상을 이기며 살자! 만약 내가 사회로 막 출발하려는 초년생 20대라면 이렇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세상을 이기며 살라고" 내가 생각하는 "세상을 이기며 산다는 것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이뤄가며 사는 것입니다. 2023. 7. 18.
행복한 생각 *부자되기 내 집을 갖고 싶다 돈걱정 안하는 삶을 살고 싶다 당당하게 살고 싶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다. ​ *부자되면 하고 싶은 것 1.독거노인 돕기(정기적 방문+후원) 2.유기견 협회 후원 3.환우 가족 후원 4.성공한 사람들과 교류 5.강연하러 다니기 6.내가족+내집+내사업장 갖기 7.책쓰기(성공스토리) 2023. 7. 18.
우울은 방치하면 안된다 고민되거나, 해야 할 일이거나,, 로켓이 발사되는 것처럼 바로 행동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3,2,1~~~ 바로 행동실시! 계속 행동하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변화된 성공으로 가는 내가 되었을 거야. 사람들과 자존감이 높아지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하고 애기할 때가 있다, 나는 작은 성공의 쌓임 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경험상 그랬다^^; 난 오래 우울에 있었었다.지금도 머,,약간은 ㅎㅎ;; 전문가들이 '나는 왜이럴까,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 할수 있는 일이 없는 거같고 몸도 마음도 무거워 한없이 가라앉고 작아지는 내가 느껴질 때, 지금 할수 있는 육체의 작은 노동을 하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거 같더라. 효과있어. 방청소, 옷정리, 빨래하기, 목욕하기, 세차하기... 소소한 일을 하.. 2023. 7. 18.
예쁜 내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며 살아간다. 갑자기 드라마 재방을 보다가 '나도 여주인공처럼 예쁜 내 세상이 있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까멜리아식당~♡ ​남들이야 허름하고 소박하고 누추하게 보건 말건, 내가 가진 능력으로,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이뤄놓은 공간에서 먹고 나누며 살수있는.. 온전한 내 세상~~이라고 할 수 있을 거다. ​다들 자기들의 세상이라며, 나에게 으시대고 나를 밀어낸다는 느낌을 많이 느끼는 요즘.. 나만의 착각, 자격지심일까. 가을이라 생각이 많아지는 걸ㅎㅎ -------------ㅡ,,- ​ 내 친구 토토가 잠도 안자고 나를 지켜보고 있네! 흠ㅎ;; "토토야~~~~넌 복받은 멍멍이야~~♡♡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나만 믿어바바~~♡♡♡" 2023.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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