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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내 편이 되어 주시는 존재는 부모님 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형제자매도 각자의 가정을 이루면 부모님을 공유하는, 그냥 서로 고마웠던 사람입니다.
내 인생의 모두이고, 화목하고 우애 깊다며 자부하고 살았었는데.
다 추억이고, 그 뿐이였습니다.
미혼인 난, 나만 남았습니다.
매일 같은 공간에서 지지고 볶지만ㅎ;;
"엄마아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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