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종1 빵집 '오월의 종' 빵집 '오월의 종' 다녀왔어요~ 전체적 베이커리 매장 분위기는 배치되어있는 원목 테이블이 주는 느낌처럼 도서관처럼? 가볍지 않은 분위기였어요.(흡사 발효빵에서 주는 묵진한 느낌과 비슷하네요) 건강빵이라 그런지 파리바게트같은 일반 빵들이 주는 발랄함은 아니였어요. 빵모양도 맛도.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커피관련 서적, 제품들이 배치되었고, 앞쪽에는 계산대/커피주문하는 곳/오른쪽에는 큰 룸이 또 있습니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 위에 다양한 빵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장은 사람들로 테이블로 꽉 차있어 부득이하게 포장해 와서 집에서 시식해 보았습니다. 식사대용빵이라 역시 한꺼번에 많이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남은 빵은 냉큼 냉동실로~) 이젠 시식타임~~ 제입맛에는 기본빵인 치아바타가 제일 제 입맛엔 좋.. 2023. 7.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