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의 짝은 어디에

내 운명의 짝은 어디에
상대방에 맞춰 줄 준비가 되었을 때가 결혼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질문1. 인생을 정말 유쾌하고 가볍게 살고 싶은 데요. 나이를 먹을수록 내 인생에 책임감과 무게 나이 드신 부모님 걱정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불필요한 달라질 수 없는 그런 문제들로 절 너무 괴롭히고 있는데요. 어지러워진 마음을 그런 잡념을 좀 비우는 방법을 좀 알고 싶어요. 매일 쏘울 메이트를 만나게 진짜 기도하는데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ㅡ>방 안에 앉아 기도만 하면 60년이 지나도 내 짝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성들과의 만남을 자주 갖을 수 있도록 모임도 나가고, 주위에 알려 소개도 받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 해야 합니다.
ㅡ>혼자 살아도 좋은 방법입니다.ㅋ

질문2. 저도 좋은 남자 만나서 더 늦기 전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눈에 들어오는 남자가 없어요. 주변에서는 눈을 좀 낮춰보라고 하지만, 인간이 가장 행복한 것은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외롭단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ㅡ>결혼을 정말 하고 싶으면 눈 높이를 낮추고 아래로 폭을 넓게 하고, 많이 만나보고 노력해야 합니다.
ㅡ>결혼을 너무 신중하고 무겁게 생각 되어져 자꾸 망설여 기회를 놓치고 있다면,
     결혼을 한번 가볍게 생각해 보고,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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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내 운명의 짝은 어디에 /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https://youtu.be/FV18_8DHsbQ?t=371